권영각 건설, 일본방문...한-일 건설협력 방안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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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민간경제협의회(IPECK)의 김복동고문,이한빈회장을 비롯
함태용장기신용은행장,이필곤삼성물산사장등 한국의 재계,금융계인사들을
총망라한 한국경제사절단이 26일밤 북경에 도착했다.
이 경제사절단은 지난해 6월의 천안문사태이후 한.중간 첫 고위급
민간경제사절 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경제사절단은 9월2일까지 머물면서 중국측과 무역,금융등 분야별로
양국간의 경제협력방안을 협의하는 한편 한국기업의 지사설치,관세문제등
한중간 경제교류의 현안문제를 중국측과 협의할 예정이다.
사절단은 이날 상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정홍업회장을
예방한데 이어 상하오에 걸쳐 중국측과 양국간 경제교류방안과 현안을
집중 협의할 예정이다.
한편 김복동고문,이한빈회장등 IPECK 관계자들은 한중민간경제협의회의
설립문 제도 CCPIT측에 타진할 것으로 알려졌다.(끝)
함태용장기신용은행장,이필곤삼성물산사장등 한국의 재계,금융계인사들을
총망라한 한국경제사절단이 26일밤 북경에 도착했다.
이 경제사절단은 지난해 6월의 천안문사태이후 한.중간 첫 고위급
민간경제사절 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경제사절단은 9월2일까지 머물면서 중국측과 무역,금융등 분야별로
양국간의 경제협력방안을 협의하는 한편 한국기업의 지사설치,관세문제등
한중간 경제교류의 현안문제를 중국측과 협의할 예정이다.
사절단은 이날 상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정홍업회장을
예방한데 이어 상하오에 걸쳐 중국측과 양국간 경제교류방안과 현안을
집중 협의할 예정이다.
한편 김복동고문,이한빈회장등 IPECK 관계자들은 한중민간경제협의회의
설립문 제도 CCPIT측에 타진할 것으로 알려졌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