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총리 내달 11일 방한...노대통령과 정상회담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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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활동의 강화로 올 상반기에 38개부처및 청에서 1천9백41명의
공무원이 파면등 징계처분을 받아 작년동기의 1천6백8명보다 28.7% 증가했다.
국무총리실이 27일 사정장관회의에 제출한 상반기 공무원징계결과에
따르면 파.면직이 3백8명, 정직 89명, 감봉과 견책이 1천5백44명등
1천9백41명이 각종 비위및 금품수수와 관련해 징계를 받았다.
이는 38개부처청 공무원의 0.25%로, 직급별로는 3급이상 고위직이
17명(0.94%)으로써 비위조치율이 높았으며 <>중간관리직인 4-5급은
1백72명(0.61%) <>6급이하 하위직은 1천6백96명(0.35%) <>교육직은
56명(0.02%)으로 각각 나타났다.
총리실은 각급기관장의 책임사정이 강화되면서 자체적발율도
작년동기보다 26.6 % 증가했다고 밝혔다.
공무원이 파면등 징계처분을 받아 작년동기의 1천6백8명보다 28.7% 증가했다.
국무총리실이 27일 사정장관회의에 제출한 상반기 공무원징계결과에
따르면 파.면직이 3백8명, 정직 89명, 감봉과 견책이 1천5백44명등
1천9백41명이 각종 비위및 금품수수와 관련해 징계를 받았다.
이는 38개부처청 공무원의 0.25%로, 직급별로는 3급이상 고위직이
17명(0.94%)으로써 비위조치율이 높았으며 <>중간관리직인 4-5급은
1백72명(0.61%) <>6급이하 하위직은 1천6백96명(0.35%) <>교육직은
56명(0.02%)으로 각각 나타났다.
총리실은 각급기관장의 책임사정이 강화되면서 자체적발율도
작년동기보다 26.6 %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