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연합회는 소련산 원목 도입 타당성등을 조사하기 위해 내달중
소련임산자원시찰단을 파견키로 했다.
김웅태 가구연합회 회장과 노태상 노송가구회장, 이재선 미목사장등
11명으로 구성된 시찰단은 9월15일부터 27일까지 모스크바 키에프
레닌그라드등을 방문, 원목 도입문제를 논의 한다.
또 귀로에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의 가구관련단체및 공장에 들러
가구디자인과 기술및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