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 UR협상특별대책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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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민자당은 심화되고 있는 고급인력 부족을 해소하기위해 한전
전기통신공사 대기업그룹등에 의한 특성화 공과대학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또 기업의 기술투자에 대한 금융 세제지원 강화를 내용으로한 "첨단기술
산업 육성법"을 금명간 제정하고교육기관 연구소 산업시설등이 혼합된
첨단산업단지의 조성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와 민자당은 28일 박필수장관을 비롯한 상공부관계자와 민자당과학
기술특위(위원장 이태섭)위원들이 참석한가운데 당정회의를 갖고 제조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한 산업기술정책방안을 논의, 이같이 합의했다.
이날 당정은 우리경제의 최대 약점이 기술개발 열세에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극복하기위해 기술개발에 필요한 각종 자금의 재정지원을
대폭 늘려가기로 했다.
당정은 또 수도권 이공계대학 증원을 지속적으로 추진, 산업계의
고급기술인력 확보를 지원하는 한편 중소기업 기능인력에 대한 병역특혜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수도권 이외지역 공과대학과 한전 통신공사 대기업그룹등이 설립하게될
공과대학의 일류화육성을 위해 연구설비 인력과 지원방안도 적극 강구키로
했다.
전기통신공사 대기업그룹등에 의한 특성화 공과대학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또 기업의 기술투자에 대한 금융 세제지원 강화를 내용으로한 "첨단기술
산업 육성법"을 금명간 제정하고교육기관 연구소 산업시설등이 혼합된
첨단산업단지의 조성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와 민자당은 28일 박필수장관을 비롯한 상공부관계자와 민자당과학
기술특위(위원장 이태섭)위원들이 참석한가운데 당정회의를 갖고 제조업의
경쟁력강화를 위한 산업기술정책방안을 논의, 이같이 합의했다.
이날 당정은 우리경제의 최대 약점이 기술개발 열세에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를 극복하기위해 기술개발에 필요한 각종 자금의 재정지원을
대폭 늘려가기로 했다.
당정은 또 수도권 이공계대학 증원을 지속적으로 추진, 산업계의
고급기술인력 확보를 지원하는 한편 중소기업 기능인력에 대한 병역특혜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수도권 이외지역 공과대학과 한전 통신공사 대기업그룹등이 설립하게될
공과대학의 일류화육성을 위해 연구설비 인력과 지원방안도 적극 강구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