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정 > 김대중총재/강영훈국무총리 입력1990.08.31 00:00 수정1990.08.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평민당의 김대중총재는 미국 뉴욕시 한국인상점을 둘러싼 한/흑인 인종분규와 관련, 한/흑인 화합을 위해 미평화 목자회가 벌이고 있는 "흑인 걸인에게 사랑의 담요보내기 운동"에 담요 1백장분에 해당하는 금일봉을 전달.<> 강영훈 국무총리는 31일 낮 정부종합청사에서 느와르 팔리스 주한 벨기에대사의 이임예방을 받고 수교훈장 광화장을 수여.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탄소포집, IT전자기업들에 더 이상 남의 얘기 아냐" "앞으로는 무탄소 전원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점에서 IT 전자기업들도 CCS(탄소포집저장) 사업 참여를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CCS산업은 통상 탄소 배출량이 많은 철강·화학·... 2 닻 오른 CCS 경쟁 "韓, 철강업 위해 절실…조선엔 먹거리"[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지난 17일 찾은 싱가포르 주롱항에는 ‘CO2 캐리어’라고 쓰인 대형 선박이 정박해 있었다.&n... 3 트럼프 2기 더 커지는 'CCS' 시장…"탄소운반선, 韓조선에 새 기회" 지난 17일 싱가포르 주롱항 케펠 터미널. ‘CO2 캐리어’라는 글자가 새겨진 길이 130m의 중형급 선박이 정박해 있었다. 겉모습만 보면 일반 선박과 다를 게 없지만, 이 배의 갑판 아래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