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영사업무 3일 개시 입력1990.09.03 00:00 수정1990.09.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케냐 명예총영사관(서울 중구 장충동 2가 186-201.전화271-2127) 은 1일 종전까지 영국대사관에서 발급하던 비자 발급업무를포함하는 공식 영사업무 를 오는 3일부터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0년 영업 '역전 주유소' 폐업하더니…놀라운 변신 [최수진의 나우앤카] 서울역 인근인 서울 중구 회현동에 위치했던 GS칼텍스 '역전 주유소'가 최근 확 바뀌었다. 1970년부터 50여년간 영업해던 주유소를 2020년 폐업한 것은 GS칼텍스가 이 부지에 13층 규모... 2 LGU+, 클라우드 계정 관리 설루션 ‘알파키’ 서비스 개시 LG유플러스가 클라우드 계정 관리 설루션인 ‘알파키’의 시험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알파키는 사내 임직원의 클라우드 접속 권한과 계정을 한데 모아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3 '2024 중구 북페스티벌'행사 22일 서울 중구 다산어린이공원에서 열린 '2024 중구 북페스티벌'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있다. 강은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