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그룹, 1천억투입 연산 30만톤 규모 특수강공장 건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신제지가 말레이시아에 화장지합작공장을 연내 짓는다.
3일 동신제지는 동남아 중동지역에의 수출을 늘리기 위해 말레이시아
조호 바루시부근에 연산 6천톤규모의 화장지공장을 이달중 착공,
연말가지 완공한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멀 페이퍼사와 합작으로 지어지는 이공장은 대지 1만
7백39평, 건물 2천5백평 크기로 모두 31억2천만원의 공사비가 들어간다.
여기서 생산되는 화장지류는 내년부터 홍콩 싱가포르등 동남아일대와
중동지역에 수출되며 국내기술자와 현지근로자가 함께 일하게된다.
동신제지는 이를 위해 최근 멀 페이퍼사와 공동으로 "챔프페이퍼
말레이시아"란 합작법인(납입자본금 11억5천만원)을 설립했다.
3일 동신제지는 동남아 중동지역에의 수출을 늘리기 위해 말레이시아
조호 바루시부근에 연산 6천톤규모의 화장지공장을 이달중 착공,
연말가지 완공한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멀 페이퍼사와 합작으로 지어지는 이공장은 대지 1만
7백39평, 건물 2천5백평 크기로 모두 31억2천만원의 공사비가 들어간다.
여기서 생산되는 화장지류는 내년부터 홍콩 싱가포르등 동남아일대와
중동지역에 수출되며 국내기술자와 현지근로자가 함께 일하게된다.
동신제지는 이를 위해 최근 멀 페이퍼사와 공동으로 "챔프페이퍼
말레이시아"란 합작법인(납입자본금 11억5천만원)을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