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퀘벡니트웨어 제조업자협회(QKA)가 한국등 아시아산 스웨터
덤핑제소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3일 무공 토론토무역관보고에 따르면 QKA는 현지 유력 통상고문인
피터 클라크씨를 고용했으며 최근 덤핑승소판정을 거둔바있는 미니트웨어및
스포츠웨어협회가 제소시 수집한 자료들을 다량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캐나다 의류수입업자협회측은 현지매스컴을 통해 덤핑제소의
부당성을 피력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진전사항은 없는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