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 회장, 가이후 일본총리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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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차 한일의원연맹 합동총회가 박태준의원등 한국측대표 46명과 일본측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도쿄 동조 회관에서 5일
개막됐다.
한국측 대표단 단장인 박의원을 비롯 회장단은 4일 하오 도쿄에
도착,일본측 회 장인 다케시다(죽하) 전총리와 가이후 총리를 차례로
예방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재일 한국인 지위문제 등 양국간 현안 외에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중동위기 등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를 긴급 주제로 삼아
의견을 나눌 예정 이다.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도쿄 동조 회관에서 5일
개막됐다.
한국측 대표단 단장인 박의원을 비롯 회장단은 4일 하오 도쿄에
도착,일본측 회 장인 다케시다(죽하) 전총리와 가이후 총리를 차례로
예방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재일 한국인 지위문제 등 양국간 현안 외에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중동위기 등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를 긴급 주제로 삼아
의견을 나눌 예정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