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공회의소는 5일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충청은행의 협조을 받아 47개 업체에 모두 33억5천만원의 추석특별
자금융자를 알선했다.
이번의 특별자금융자는 22개 제조업체,6개 판매업체등에 알선됐는데
담보대출 1 8건,신용보증 29건으로 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