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 타워형 32비트 PC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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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사는 타워형 32비트퍼스널컴퓨터(PC)인 마이티 386T를 개발,
6일부터 시판한다.
이 컴퓨터는 인텔80386 CPU(중앙처리장치)및 64KB메모리를 채택,
정보처리속도가 기존PC보다 고속이며 6개의 보조기억장치를 분착할수
있어 대용량의 자료를 저장할수 있다.
또 정부표준 한글및 한자 코드와 한글비디오보드가 장착돼 1024x768도트의
고해상도 그래픽을 구성할수 있다.
금성사는 마이트386T가 엔지니어링워크스테이션, 분산처리시스템, 컴퓨터
지원 설계및 제작, MIS에 효과적으로 사용될수 있다고 설명했다.
6일부터 시판한다.
이 컴퓨터는 인텔80386 CPU(중앙처리장치)및 64KB메모리를 채택,
정보처리속도가 기존PC보다 고속이며 6개의 보조기억장치를 분착할수
있어 대용량의 자료를 저장할수 있다.
또 정부표준 한글및 한자 코드와 한글비디오보드가 장착돼 1024x768도트의
고해상도 그래픽을 구성할수 있다.
금성사는 마이트386T가 엔지니어링워크스테이션, 분산처리시스템, 컴퓨터
지원 설계및 제작, MIS에 효과적으로 사용될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