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총리회담 1면 톱 보도...L.A 타임스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남북고위급회담의 북한대표단을 위한 6일하오 박준규국회의장
초청만찬은 당초 올림픽공원내 수변무대에서 가질 예정이었으나
비가 올 가능성이 높다는 기상대의 예보에 따라 장소를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으로 변경.
이날 만찬에는 북측대표단과 수행원, 기자등 90명과 여야대표및
주요당직자, 국 회의장단, 국회상임위원장, 외무통일위위원, 통일특위위원,
이북출신의원, 각언론사 정치부장, 그리고 왕희경(양궁)
양영자선수(탁구)를 비롯한 올림픽 메달리스트 8명 등 총 2백40여명이
초청됐다.
헤드테이블에는 박의장과 강영훈총리, 연형묵북한정무원총리,
김영삼민자당대표 최고위원, 김종필최고위원, 김대중평민당총재,
이기택민주당총재, 김재광 조윤형국 회부의장등 9명이 원탁의자에
둘러앉도록 자리를 배정.
3김씨가 자리를 같이하기는 작년 12월15일 청와대 대타협당시 1노3김이
회동한 이래 처음.(끝)
초청만찬은 당초 올림픽공원내 수변무대에서 가질 예정이었으나
비가 올 가능성이 높다는 기상대의 예보에 따라 장소를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으로 변경.
이날 만찬에는 북측대표단과 수행원, 기자등 90명과 여야대표및
주요당직자, 국 회의장단, 국회상임위원장, 외무통일위위원, 통일특위위원,
이북출신의원, 각언론사 정치부장, 그리고 왕희경(양궁)
양영자선수(탁구)를 비롯한 올림픽 메달리스트 8명 등 총 2백40여명이
초청됐다.
헤드테이블에는 박의장과 강영훈총리, 연형묵북한정무원총리,
김영삼민자당대표 최고위원, 김종필최고위원, 김대중평민당총재,
이기택민주당총재, 김재광 조윤형국 회부의장등 9명이 원탁의자에
둘러앉도록 자리를 배정.
3김씨가 자리를 같이하기는 작년 12월15일 청와대 대타협당시 1노3김이
회동한 이래 처음.(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