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 인천굴삭기공장 조립라인 컨베이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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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중공업이 인천 굴삭기 공장의 중/대형 조립라인을 컨베이어화,
굴삭기 생산능력을 확대했다.
대우중공업은 6일 지난 2개월동안 10억원을 투입해 컨베이어작업을
완료, 중/대형 굴삭기생산능력을 월 3백50대에서 4백대로 늘렸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대우중공업은 연간 6백대이상 생산능력이 확대돼 매출 또한
5백여원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우의 관계자는 "안양공장과 대우조선 굴삭기공장에서 생산되는
월 2백대를 포함, 대우의 굴삭기 생산능력이 연 7천2백대를 넘어서
그동안 적체된 국내 굴삭기 수요의 대부분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굴삭기 생산능력을 확대했다.
대우중공업은 6일 지난 2개월동안 10억원을 투입해 컨베이어작업을
완료, 중/대형 굴삭기생산능력을 월 3백50대에서 4백대로 늘렸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대우중공업은 연간 6백대이상 생산능력이 확대돼 매출 또한
5백여원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우의 관계자는 "안양공장과 대우조선 굴삭기공장에서 생산되는
월 2백대를 포함, 대우의 굴삭기 생산능력이 연 7천2백대를 넘어서
그동안 적체된 국내 굴삭기 수요의 대부분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