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증권사별 금주시황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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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 = 반대매매 이후의 주가상승을 겨냥한 매수세의 형성으로
주가는 큰폭의 등락없이 조정국면을 맞을 것이며 매수시점을 포착하려는
시도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 동서 = 반대매매 물량이 가속적으로 출회될 것으로 예상되고 통화공급확대
계획에도 불구, 금융권의 자금수위는 낮아질 공산이 커 증시는 전체적으로
약세기조를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럭키 = 미수금및 미상환융자금 정리매물, 중동사태의 호전가능성, 증안
기금의 적극적인 매수등의 호/악재가 교차하면서 주가도 이에 상응하는
등락국면을 보일것이나 하락국면을 마무리짓는 과정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 대신 = 지난주의 약세분위기가 주초반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나
종합주가지수 600선에 대한 일반투자자의 반발 매수세와 증안기금의
가세로 주가는 원만한 상승세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 쌍용 = 미수및 미상환융자매물의 정리방안이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는 미지수이며 남북대화, 페만사태의 해결모색등도 장세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돼 종합지수 600~650선사이의 박스권을
형성할듯.
<> 한신 = 미상환융자금의반대매매로 전반적인 약세국면을 벗어나기는
어렵겠으나 중동사태의 호전가능성, 국회개원을 앞두고 여야 협상에
따른 정국안정가능성등으로 낙폭이 크지는 않을듯.
<> 현대 = 자금사정이 비교적 좋을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주식발행시장의
공급물량도 적은편이어서 증안기금의 역할이 그만큼 클 전망이다.
따라서 대기매물이 쏟아지더라도 증안기금의 개입으로 종합지수
600선 지지가 이루어지면서 혼조세를 보일것 같다.
<> 고려 - 미수금및 미상환융자금 처리방안확정을 계기로 대기성매물의
출회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여 특별한 호재가 나타나지 않는한 매물압박에
의한 주가약세현상은 이번주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제일 = 미수금및 미상환융자금의 정리가 부분적으로 이뤄지면서 주가는
약보합세를 형성하는 가운데 주가상승을 겨냥한 일반투자자들의 선취매도
일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 동양 = 잔대매매를 둘러싼 진통으로 조정국면을 좀더 이어지겠으나
종합주가지수 600건을 고비로 증시는 점차 회복국면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주가는 큰폭의 등락없이 조정국면을 맞을 것이며 매수시점을 포착하려는
시도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 동서 = 반대매매 물량이 가속적으로 출회될 것으로 예상되고 통화공급확대
계획에도 불구, 금융권의 자금수위는 낮아질 공산이 커 증시는 전체적으로
약세기조를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럭키 = 미수금및 미상환융자금 정리매물, 중동사태의 호전가능성, 증안
기금의 적극적인 매수등의 호/악재가 교차하면서 주가도 이에 상응하는
등락국면을 보일것이나 하락국면을 마무리짓는 과정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 대신 = 지난주의 약세분위기가 주초반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나
종합주가지수 600선에 대한 일반투자자의 반발 매수세와 증안기금의
가세로 주가는 원만한 상승세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 쌍용 = 미수및 미상환융자매물의 정리방안이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는 미지수이며 남북대화, 페만사태의 해결모색등도 장세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돼 종합지수 600~650선사이의 박스권을
형성할듯.
<> 한신 = 미상환융자금의반대매매로 전반적인 약세국면을 벗어나기는
어렵겠으나 중동사태의 호전가능성, 국회개원을 앞두고 여야 협상에
따른 정국안정가능성등으로 낙폭이 크지는 않을듯.
<> 현대 = 자금사정이 비교적 좋을것으로 예상되는데다 주식발행시장의
공급물량도 적은편이어서 증안기금의 역할이 그만큼 클 전망이다.
따라서 대기매물이 쏟아지더라도 증안기금의 개입으로 종합지수
600선 지지가 이루어지면서 혼조세를 보일것 같다.
<> 고려 - 미수금및 미상환융자금 처리방안확정을 계기로 대기성매물의
출회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여 특별한 호재가 나타나지 않는한 매물압박에
의한 주가약세현상은 이번주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제일 = 미수금및 미상환융자금의 정리가 부분적으로 이뤄지면서 주가는
약보합세를 형성하는 가운데 주가상승을 겨냥한 일반투자자들의 선취매도
일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 동양 = 잔대매매를 둘러싼 진통으로 조정국면을 좀더 이어지겠으나
종합주가지수 600건을 고비로 증시는 점차 회복국면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