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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태 경협기구 통상장관 회담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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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APEC) 12개 회원국 통상장관들이 10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오랫동안 진행되어온 국제무역 자유화 협상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3일간의 회담을 개막한다.
    무역에 의존해온 일본,한국,캐나다및 동남아국가연합(ASEAN)
    회원국들은 이번 밴쿠버 회담을 농업, 섬유, 서비스, 지적 소유권,
    무역관련 투자조치 등 분야에서의 이견을 해소하기 위한 마지막 기회를
    판단하고 있다.
    이번 회담에 참석하는 국가들은 국제무역 구조의 개혁 방안에는 이견을
    보이고 있으나 구공체(EC)의 높은 농업보조금 유지 정책에 반대한다는
    데에는 대부분의 국 가들이 의견을 같이할 것으로 보인다.
    태평양 연안 국가들은 또 전세계적인 섬유류 쿼터제도를 얼마나 신속히
    중단하느냐는 문제에 관해서도 이견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헤리티지재단의 토머스 팀몬씨는 "이번 회담은
    관세무역일반협정(GATT) 회담에서의 공동입장 마련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본의 한 고위 외교관은 이번 회담에서 우르과이 라운드와
    관련, 뚜렷한 결과가 도출될 것 같지는 않다고 예측하고 " 어떤 극적인
    결과를 기대하지는 말라"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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