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제완구전 개막...국내외 63개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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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서울국제완구박람회 (SITOY)가 외국업체 4개사를 포함 63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KOEX에서 열린다.
우리나라 완구수출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열리는 이번 완구
박람회에서는 완구제품의 비교전시를 통한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신제품/
신디자인개발을 촉진하게 된다.
주최측인 완두조합은 최근의 수출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에서
수출시장을 다변화시켜 나가는 한편 세계전문박람회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59개 국내완구수출메이커들이 대거 참가, 봉제완구/
전자완구등 기존완구외에 모형비행기/취미용품/후로킹완구/집게완구등
완구류 전품목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대만의 국제완구박람회및 홍콩의 완구/선물용품
박람회등과 연계 개최, 1천5백여명의 해외바이어를 대거 유치할 계획이다.
한편 완구조합은 지난해 계약및 상담액인 5천9백만달러를 달성한데 이어
이번에도 6천만달러 상당의 계약및 상담실적을 거둘 계획이다.
참가한 가운데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KOEX에서 열린다.
우리나라 완구수출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열리는 이번 완구
박람회에서는 완구제품의 비교전시를 통한 품질향상을 도모하고 신제품/
신디자인개발을 촉진하게 된다.
주최측인 완두조합은 최근의 수출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이번 박람회에서
수출시장을 다변화시켜 나가는 한편 세계전문박람회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59개 국내완구수출메이커들이 대거 참가, 봉제완구/
전자완구등 기존완구외에 모형비행기/취미용품/후로킹완구/집게완구등
완구류 전품목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대만의 국제완구박람회및 홍콩의 완구/선물용품
박람회등과 연계 개최, 1천5백여명의 해외바이어를 대거 유치할 계획이다.
한편 완구조합은 지난해 계약및 상담액인 5천9백만달러를 달성한데 이어
이번에도 6천만달러 상당의 계약및 상담실적을 거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