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대화와 협상통한 국회복귀 모색 입력1990.09.10 00:00 수정1990.09.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무부 세제국이 10일자로 세제실로 확대 개편됐다. 세제실은 1국5개과로 돼 있던 세제국에서 법인세제과 부가가치세과 세제조사과등 3개과가 신설되고 국장급 심의관 2명을 포함, 1실장 2심의관 8개과로 확대됐다. 세제실장에는 김용진 민자당 전문위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람 없는 시골 마을에 교촌치킨이 '막걸리 양조장' 까닭 ‘총인구 1만5661명, 65세 이상 인구 6486명’. 경북 영양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영양군 인구 현황’이다. 지난해 12월 주민등록 인구는 1읍 5면을 다 ... 2 [속보]권성동 "헌법재판관 임명안 국회 통과 즉시 권한쟁의심판 제기"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3 "메시처럼 비열해져선 안 돼"…佛 언론, 이강인 태도 '지적'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이강인이 프랑스 매체로부터 '태도'를 지적받았다.프랑스 매체 VIPSG는 21일(한국시간) "이강인은 메시와 닮은 꼴인가?"라며 "이강인은 아시아에서의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