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명령 "직무상의 지시"로 한정...국방부 입력1990.09.10 00:00 수정1990.09.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사부는 10일 진드기를 매개로한 재귀열 (2종 전명병)환자가 국내에서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보사부는 이 환자가 지난 8월 미국 그핸드캐넌을 여행중에 통나무집에서 숙박하면서 주로 반바지차림으로 산이나 풀밭을 드나들다 감염된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넘어서는 규모"…中, 세계 최대 레이저 핵융합 기지 건설 로이터통신은 28일 중국이 세계 최대 규모의 핵융합 연구시설을 건설 중이라고 복수의 분석기관을 인용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국 기반의 독립 연구기관 CNA의 데커 에블레스는 위성 사진을 통해 중국 남서부 쓰촨성 ... 2 가슴 쓸어내린 에어부산 승객들…신속한 대피가 참사 막았다 "항공기 지연이 아니었다면…."29일 오전 부산소방재난본부는 김해국제공항에서 브리핑을 열어 전날 일어난 홍콩행 에어부산 화재 진압 결과를 발표했다.이날 브리핑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시 및 한국... 3 백악관, 인플루언서에게 취재 허용…"미디어 환경 달라져" 미국 백악관이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와 뉴스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에게 취재를 허용하기로 했다.28일(현지시간)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는 팟캐스터,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콘텐츠 크리에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