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 집중호우 11일까지 계속돼 입력1990.09.11 00:00 수정1990.09.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교위는 11일 폭우가 계속되고 침수지역이 늘어남에 따라 이날시내 전 유치원,초,중,고교의 수업을 중단하고 학생들을 교사들책임아래 안전 귀가시키라고 각 학교에 긴급 지시했다. 시교위는 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12일 하루를 휴업하라고지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정월대보름 앞두고 ‘달집태우기’ 정월대보름을 사흘 앞둔 9일 서울 월계동 당현천 하류에서 열린 ‘을사년 정월대보름 한마당’ 행사에서 시민들이 달집태우기 의식을 지켜보고 있다. 달집태우기는 한 해의 액운을 몰아내고 가정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대표적인 전통 의식 중 하나다. 연합뉴스 2 [포토] 노민우,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잘생김' 배우 노민우가 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UL:KIN (얼킨, 이성동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노민우, '감탄을 부르는 멋진 남자' 배우 노민우가 9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F/W 서울패션위크' UL:KIN (얼킨, 이성동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