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제지와 영우화확등 2개 상장사 대주주측은 13일 경영권 안정을 위해
각각 자사주식 4만5천주및 10만주의 취득을 승인해줄 것을 증권감독원에
요청했다.
이로써 지난달 1일부터 주식 대량취득이 허용된 이후 대주주들이 경영권
안정을 위해 주식매입 승인을 요청한 상장사는 모두 11개에 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