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약은 14일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염료중간체(BDNA) 생산공장
시설을 준공했다.
인천의 정밀화학단지내 5천9백40 부지에 연면적 1천9백80 로 건립된
이 공장은 연간 1천2백t의 중간염료체와 1천t의 농약중간체 등을 생산,
연간 30억여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올리게 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