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신규상장되는 동국실업 1신주가 80년대 종반이후 처음으로 상장과
동시에 상장조성이 시작된다.
동국실업의 주간사회사인 대우증권은 증구너시장의 침체로 공모주인
동국실업 1신주가 상장직후부터 발행가를 밑돌 가능성이 없지않다고
보고 14일 시장조성신고서를 증권감독원및 증권거래소에 접수시켰다.
시장조성대상주식은 공모주인 동국실업 1신주로 시장조성기간은 15일부터
오는 10월 14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