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정당에 26억1천9백만원 지급..선관위 3.4분기 국고보조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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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5일 솔라즈 미하원외교위 아.태문제분과위원장이 지난 12일
미헤리티지재단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한반도 비핵지대 창설을 제의했다고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한 중앙방송은 이날 외신을 인용, 솔라즈위원장이
한반도가 세계에서 "파멸적인 후과를 미칠 큰 전쟁이 일어날 실질적인
가능성을 계속 많이 내포하고 있는 지역"이라고 주장하면서 그같이
제의했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이어 솔라즈위원장의 제안은 남북한이 각자의 핵시설에 대한
전면적인 사찰에 동의하는 대신 남북한과 미.소.중등 주변국들이
한반도에서 핵무기를 개발하지도 배치하지도 않는다는데 동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끝)
미헤리티지재단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한반도 비핵지대 창설을 제의했다고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북한 중앙방송은 이날 외신을 인용, 솔라즈위원장이
한반도가 세계에서 "파멸적인 후과를 미칠 큰 전쟁이 일어날 실질적인
가능성을 계속 많이 내포하고 있는 지역"이라고 주장하면서 그같이
제의했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이어 솔라즈위원장의 제안은 남북한이 각자의 핵시설에 대한
전면적인 사찰에 동의하는 대신 남북한과 미.소.중등 주변국들이
한반도에서 핵무기를 개발하지도 배치하지도 않는다는데 동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