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처, 수해복구 기술지원 나서 입력1990.09.15 00:00 수정1990.09.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리온전기가 25인치 이상의 대형컬러브라운관 (CPT) 생산에 참여,이달말 구미에 연산 60만개규모의 공장을 착공한다. 15일 오리온전기는 최근 일본 도시바로부터 관련기수도입계약을 체결,앞으로 5백50억원을 들여 전자동조립라인 방식의 공장건설에 들어가91년말부터 본격생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장우혁, '미소가 멋진 남자' 가수 장우혁이 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장우혁, '멋진 모습으로 하트~' 가수 장우혁이 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황보, '우아한 손인사~' 가수 황보가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