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상 신청자 총2천690명 접수 입력1990.09.16 00:00 수정1990.09.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마감된 5.18광주민주화운동 관련 피해보상금 신청자는 모두 2천6백90명으로 나타났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8월17일 광주민주화운동에 관한 법률및시행령이 발효됨에 따라 광주시청에 마련된 창구에 30일동안 접수된보상금 지급 신청자는 기존신고자 1천8백38명, 신규신고자 7백87명,기타 지원금 신청자 65명등 모두 2천6백90명으로 집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도맘 무고 종용' 강용석, 4년간 변호사 자격 박탈 유명 블로거였던 '도도맘' 김미나 씨에게 허위 고소를 종용해 무고 교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용석 변호사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강 씨는 앞으로 4년간 변호사 활동이 금지된다.22일 법조계... 2 직장인 절반 "실직하면 6개월도 못 버텨… 정치 불안 해소돼야" 직장인 10명 중 2명가량이 올해 들어 본인의 의지와 무관한 실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이런 내용이 담긴 설문조사 결과를 22일 발표했다.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기관 글로벌리서치를 통... 3 '尹 탄핵안' 초안 쓴 조국혁신당, 한덕수 대행 탄핵안도 작성 야6당이 마련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초안을 마련했던 조국혁신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도 작성해 공개했다. 조국혁신당은 22일 기자회견에서 한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안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