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상 신청자 총2천690명 접수 입력1990.09.16 00:00 수정1990.09.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마감된 5.18광주민주화운동 관련 피해보상금 신청자는 모두 2천6백90명으로 나타났다. 16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8월17일 광주민주화운동에 관한 법률및시행령이 발효됨에 따라 광주시청에 마련된 창구에 30일동안 접수된보상금 지급 신청자는 기존신고자 1천8백38명, 신규신고자 7백87명,기타 지원금 신청자 65명등 모두 2천6백90명으로 집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리나가 광고하더니…매장 뒤엎는 '이 카페'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가 새단장에 나선다.SPC그룹은 이탈리아의 감각을 전하겠다는 의미의 ‘센스 오브 이탈리아(Sense Of Italy)’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2 [속보] 박성재 법무장관 탄핵심판 변론준비 회부…24일 첫 재판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울산시장 선거개입' 항소심서 송철호·황운하 무죄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