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29개 중소기업 창업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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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진흥공단은 17일 올해들어 7번째로 범한산업(주), 대지금속(주)
등 29개 중소기업의 창업조성계획을 승인했다.
이에따라 이들 창업 중소기업은 연리 9%의 조건으로 시설자금 3억원과
운전자금 1억원등 모두 4억원의 자금을 지원 받고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에
해당돼 법인세와 소득세등 조세감면 혜택도 받게 된다.
중진공은 이로써 올해들어 모두 1백81개 중소기업체의 창업을 승인하게
됐으며 지원예정자금은 8월말 현재 지난해 이월된 업체를 포함 모두
1백94개 업체에 6백27억8천7백만원으로 밝혀졌는데 이는 올 예산
8백60억원 가운데 73%에 해당된다.
올해 창업업체 1백81개사를 업종별로 보면 기계 금속업이 95개사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전기전자 52개,화공 31개,섬유 1개,기타 2개사등으로
되어있다.(끝)
등 29개 중소기업의 창업조성계획을 승인했다.
이에따라 이들 창업 중소기업은 연리 9%의 조건으로 시설자금 3억원과
운전자금 1억원등 모두 4억원의 자금을 지원 받고 기술집약형 중소기업에
해당돼 법인세와 소득세등 조세감면 혜택도 받게 된다.
중진공은 이로써 올해들어 모두 1백81개 중소기업체의 창업을 승인하게
됐으며 지원예정자금은 8월말 현재 지난해 이월된 업체를 포함 모두
1백94개 업체에 6백27억8천7백만원으로 밝혀졌는데 이는 올 예산
8백60억원 가운데 73%에 해당된다.
올해 창업업체 1백81개사를 업종별로 보면 기계 금속업이 95개사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전기전자 52개,화공 31개,섬유 1개,기타 2개사등으로
되어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