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21일 워싱턴서 정책협의회...한반도정세 집중논의 입력1990.09.18 00:00 수정1990.09.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양국정부는 오는 21일 워싱턴에서 제9차 한미정책협의회를갖는다고 외무부가 17일 밝혔다. 이정빈외무부제1차관보와 데니스 로스미국무부정책기획실장을 각각수석대표로 양국의 외무.국무부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협의회에서는남북대화등 최근의 한반 도및 동북아정세와 페르시아만방위비분담협력문제등 양국간 공동관심사가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민주당 장외집회에 "반성은 커녕 '판사 겁박' 이어가" 국민의힘은 16일 더불어민주당이 3차 장외 집회를 이어가자 "국민 앞에 고개 숙이고 반성하기는커녕 오히려 '판사 겁박' 무력 시위를 이어가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국민의힘은 이날 김혜란 대변인 명의의... 2 "미친 판결'…민주당, 이재명 '징역형 집유'에 3차 장외집회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 정권퇴진을 촉구하는 3차 장외 집회를 개최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전날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선고 공판에서 의원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3 "수험표 대신 여권 챙겨라"…항공사 할인혜택 쏟아진다 [차은지의 에어톡]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마무리된 가운데 수능이 끝난 수험생들을 사로잡기 위한 항공사들의 할인혜택이 쏟아지고 있다.긴 수험 생활을 마치고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잠재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