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21일 워싱턴서 정책협의회...한반도정세 집중논의 입력1990.09.18 00:00 수정1990.09.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양국정부는 오는 21일 워싱턴에서 제9차 한미정책협의회를갖는다고 외무부가 17일 밝혔다. 이정빈외무부제1차관보와 데니스 로스미국무부정책기획실장을 각각수석대표로 양국의 외무.국무부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협의회에서는남북대화등 최근의 한반 도및 동북아정세와 페르시아만방위비분담협력문제등 양국간 공동관심사가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코노미 박람회 2024]"해외 도시개발 사업, 우리가 돕는다" 집코노미 박람회 2024에서는 일반 방문객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공공기관도 있었다. 바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카인드)다. 카인드는 해외 투자개발 사업을 발굴하고 타당성 조사와 사업개발, 금... 2 무한도전 노홍철 빤히 보던 어린이…미스코리아 '인기상' 수상 화제 올해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인기상을 받은 박예빈 씨가 과거 MBC 무한도전에 등장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은다.지난 24일 열린 '202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박예빈(22·미스... 3 아이돌 출신 男, 페인트공 깜짝 변신…"기술직을 해야겠다 싶었죠" [본캐부캐] 대한민국 성인남녀 절반 이상이 '세컨드 잡'을 꿈꾸는 시대입니다. 많은 이들이 '부캐(부캐릭터)'를 희망하며 자기 계발에 열중하고 새로운 미래를 꿈꿉니다. 이럴 때 먼저 도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