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를 기하도록 일선 시군에 긴급 지시했다.
도는 또 남해 바다를 항해중이거나 조업중인 선박은 항/포구에 대피토록
하고 하천제방과 저수지등 수리시설과 수해위험지구를 사전 점검, 피해를
막도록 했다.
이밖에 도는 침수가 우려되는 논은 배수로를 점검하고 쓰러짐이 우려되는
벼는 도복망을 설치하거나 물을 깊이 대줄 것을 농민들에게 당부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