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광양항 제2의 컨테이너 전용항으로 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주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93년 12월 31일까지 무등산 평두메계곡
    91만여 제곱미터에 자연휴식년제를 실시키로 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무등산 자연오염방지및 생태계의 회복, 산화방지,
    제 4수원지상 수원보호를 위해 바람재에서 충민사에 이르는 북구
    화암동 산 217일대 60필지의 평두메계곡을 3년동안 입산금지는 물론
    모든 자연훼손행위를 금지시키기로 했다는 것.
    시는 이와 관련, 최근 무등산자연보호단체협의회와 학계등 관련인사
    협의회를 갖고 이같이 결정, 평두메계곡 입구등에 안내및 계도판을 설치
    하는 한편 무등산 자연공원휴식년제 탐사반을 편성 운영하고 평두
    메계곡의 헐몬수양관 입구와 바람재입구에 청원경찰을 배치, 입산및
    취사통제, 자연훼손을 단속하고 산불방지등을 맡도록 했다.
    시는 무등산자연휴식년제를 원효궁사계곡 등심사계곡 덕산골 용추계곡
    등을 대상으로 3년마다 윤번제로 실시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1. 1

      [책꽂이] '팀장의 탄생' 등

      경제·경영● 팀장의 탄생 페이스북(현 메타) 인턴으로 입사해 부사장을 역임한 저자가 리더십과 협업능력을 고찰한다. (줄리 주오 지음, 김고명 옮김, 더퀘스트, 372쪽, 2만2000원)● 달러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달러부터 엔화, 달러 스테이블코인까지 투자를 위한 기초 지식과 전략을 전한다. (박성현 지음, 길벗, 316쪽, 2만5000원)인문·교양● 글이 안 써지세요? 저도요 베스트셀러 <젊은 ADHD의 슬픔> 저자가 들려주는 글쓰기의 효능. (정지음 지음, 오리지널스, 268쪽, 1만7000원)● 단종애사 단종 이야기를 다룬 춘원 이광수의 소설을 현대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다듬었다. (이광수 지음, 이정서 편저, 새움, 544쪽, 1만7700원)아동·청소년● 싫다는 건 뭘까? ‘싫다’는 감정의 정의와 가치, 쓰임새에 대해 알려주는 그림책. (이상교 지음, 밤코 그림, 미세기, 52쪽, 1만5000원)● 미안해! 괜찮아 아저씨 실수했을 때 사과할 수 있는 용기와 책임을 유쾌한 그림과 글로 배울 수 있다. (김경희 지음, 비룡소, 36쪽, 1만4000원)

    2. 2

      [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크게 이루려다 지쳤다면…삶을 바꾸는 건 작은 실험

      요즘 젊은 세대에서 유행하는 신조어 ‘소확성’은 ‘작지만 확실한 성취나 성공’이라는 의미다. 소소하게 이룰 수 있는 성취감과 자기 효능감을 느낄 수 있는 행동을 통해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몸부림이다. 이들에게는 ‘원대한’ 목표, ‘거대한’ 성과, ‘대단한’ 발전 따위는 필요 없다. 그저 주어진 하루에 감사하며,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내일이 아닌 오늘을 살고자 하는 젊은 세대의 열망이 ‘소확성’이라는 트렌드로 나타나고 있다.영국에서 최근 화제인 책 <작은 실험들(Tiny Experiments)>은 현대인을 압박하는 목표 지향적 삶에서 벗어나, 작은 실험을 하나씩 실천하면서 매일 조금씩 기쁘고 즐거운 삶으로 나아가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경쟁 사회에서 온갖 압박과 스트레스에 시달려왔던 독자들은 ‘목표와 전략에 대한 집착에 대한 해독제’라는 댓글을 쏟아내며 책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구글에서 임원을 지내고 지금은 신경과학자로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연구하는 앤 로르 르 쿤프(Anne-Laure Le Cunff)는 신경과학을 일상생활에 접목하며 ‘더 나은 삶으로 향하는 나침반’과도 같은 책을 썼다.책에서 말하는 ‘작은 실험’이란 ‘쉽게 도전해볼 수 있는, 위험 부담이 적은 어떤 행동’이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색해볼 수 있고, 성공 아니면 실패의 이분법으로 평가할 수 없고, 시험이 아니라 배움의 기회로 여길 수 있는 가벼운 도전이다. 작은 실험은 위험 부담이 적어 불안감을 줄여주고, 더 빠르게 피드백을 얻을 수 있으며, 언제든지 조정하거나 도중에 중단할 수도 있다. 예컨

    3. 3

      친한계, 배현진 징계에 강력 반발…"장동혁을 제명해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당원권 1년 정지의 중징계를 받자 친한(친한동훈)계가 강하게 반발했다.박정훈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에 '장동혁 대표는 사퇴하라!'는 글을 올리고 "장동혁 대표는 더 이상 당을 이끌 자격이 없다"고 했다.박 의원은 "선거를 코앞에 두고 당원 선거로 선출된 서울시당위원장을 징계하는 건 단순한 자해극이나 해당행위가 아니라 민주당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라며 "현 지도부로는 선거를 치를 수 없습니다. 대구·경북(TK)조차 민주당을 이기지 못하는 갤럽조사까지 나왔다"고 적었다.그러면서 "장동혁 체제가 들어선 후 당은 윤어게인 세력에 포획돼 분란이 이어졌고, 정부와 여당은 우리당을 '없는 당' 취급하고 있다"며 "민주당 의원들은 '장동혁 체제가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조롱까지 하는 판"이라고 말했다.박 의원은 "지도부 총사퇴는 물론이고, 제정신이 아닌 윤리위원장을 임명해 당을 파국으로 몬 장동혁 대표는 제명돼야 한다"며 "그래야 선거 승리의 희망을 다시 싹 틔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안상훈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전두환 미화 논란 끝에 고성국 징계가 결정되자마자 이뤄진 정치 보복이자 당내 비판 세력을 제거하고 공천권을 강탈하는 막장 드라마"라며 "전국 시도당 중 유일하게 제대로 된 선거로 당선된 시당위원장을 직무 정지시키면서 6개월 넘게 준비해온 시당 조직은 바야흐로 붕괴 예정"이라고 비판했다.안 의원은 "더 늦기 전에 당대표와 최고위원들은 윤리위 결정을 취소하기를 바란다. 더 근본적으로는 상식 이하의 기이한 일들을 반복하는 당무감사위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