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국회 사흘째 수해복구책등 추궁...오늘하오 농림수산위 개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회는 19일 하오 민자당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농림수산위를
    열어 강보성농림수산부장관으로부터 이번 수해로 인한 농어민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정부측의 피해복구및 보상대책을 추궁한다.
    농림수산위는 특히 신도시 건설로 많은 농가가 마지막으로 농사를 지은
    경기도 고양군 일산일원의 농민들에 대한 보상문제와 전국적으로
    5만7천ha에 달하는 농작물 침수피해의 현황과 보상대책을 따질 예정이다.
    이에앞서 국회는 18일하오 권영각건설부장관과 김정수보사부장관을
    각각 출석시킨 가운데 건설위와 보사위원회를 열어 수해의 원인및
    책임소재와 복구.방역대책등 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건설위에서 권영각장관은 "단양지역침수로 시멘트등 건자재의
    수급차질이 우려되는 만큼 주택복구용 시멘트는 재해발생지역의
    시장.군수가 수요를 파악해 양회회 사에서 직접 구매, 공급토록
    하겠다"면서 시멘트수입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1. 1

      "이젠 소형 마사지기다"…경쟁 붙은 헬스케어 업계

      헬스케어 업체들이 소형 마사지기를 잇달아 출시하며 안마의자에 이어 새로운 경쟁에 돌입했다.코지마는 설 연휴를 앞두고 최근 냉·온열 기능을 갖춘 눈 마사지기 '아이오맥스'를 내놨다. 아이오맥스는 온열 기능만 적용됐던 기존 모델과 달리 쿨링 마사지 기능을 동시에 지원해 붓거나 건조해진 눈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해 준다. 또 눈에 직접 밀착되는 금속 패드를 탑재해 마사지 범위를 확장했다. 금속 패드에 내장된 반도체 열전소자의 ‘펠티어 효과’를 이용해 정밀하게 온도를 제어하며 최적의 마사지를 제공한다. △냉온열모드 △쿨링모드 △온열모드 △지압모드 등 총 4가지 모드를 지원한다.공기압 마사지 기능은 3단계로 강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업그레이드됐다. 감은 눈 위 곡선을 전체적으로 감싸는 에어 포켓으로 눈 주변부터 관자놀이까지 부드럽고 시원하게 지압해 준다. 저소음 BLDC 모터, 힐링 음악 재생 기능 등 한층 몰입감 있는 휴식을 위한 기능도 추가됐다. 제품을 접어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어 이동 및 휴대 시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또 충전형 무선 방식으로 완충 시 언제 어디서나 최대 90분까지 사용 가능하다. C타입 단자로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다. 음성 안내 기능으로 작동 상태도 쉽게 확인 가능하다.코지마는 오는 22일까지 아이오맥스의 네이버 단독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아이오맥스를 최대 5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은 “눈은 특히 피로가 빠르게 쌓이는 민감한 부위인 만큼 기존 모델의 소비자 피드백을 꼼꼼히 반영해 성능을 고도화했다”며 “앞으로도

    2. 2

      설연휴 둘째 날 귀성길 정체 절정…서울→부산 6시간10분

      설 연휴 둘째 날인 15일, 전국 고속도로는 귀성 차량이 몰리며 연휴 기간 중 가장 극심한 정체를 빚을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약 500만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약 38만~39만대가 오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공사는 특히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면서 교통량이 더욱 증가해 혼잡이 심화될 것으로 봤다.귀성 방향 정체는 오전 5시부터 시작돼 정오 전후 가장 혼잡하고, 오후 8~9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됐다. 귀경 방향 역시 오전 9시 무렵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 절정에 달한 뒤 밤 8~9시께 풀릴 전망이다.오전 8시 기준 서울요금소 출발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 10분, 울산 5시간 50분, 대구·목포 각 5시간 10분, 광주 4시간 40분, 강릉 3시간 10분, 대전 2시간 20분 등으로 집계됐다. 반대로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 10분, 울산 4시간 50분, 대구 4시간 1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31분 등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됐다.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남사~안성, 입장~천안, 천안분기점~천안호두휴게소, 옥산~청주 구간 등에서 수㎞에 걸친 정체가 이어졌고, 중부·중부내륙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도 차량이 가다 서다를 반복했다. 공사는 이날 낮 시간대 이동을 자제하고 교통정보를 수시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3

      "죄수복 터질 정도"…부산 돌려차기男에 피해자 '분노'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가해자의 추가 형량과 수감 중 태도를 두고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 범행 이후 극심한 정신적·신체적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자신과 달리, 가해자는 반성 없이 지내는 모습이었다는 점에서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피해자 김씨는 13일 SBS 인터뷰에서 보복 협박 혐의에 대해 징역 1년이 선고된 것을 두고 "양형 기준이 지나치게 낮다"고 지적했다. 그는 "제가 죽지 않으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처벌 수위에 대한 실망감을 토로했다.가해자 이씨는 2022년 5월 부산에서 귀가 중이던 김씨를 뒤따라가 오피스텔 공동현관에서 무차별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2023년 9월 대법원에서 징역 20년이 확정돼 복역 중이다. 그러나 수감 이후에도 동료 재소자에게 피해자의 자택 주소를 언급하며 '탈옥해 죽이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 추가 기소됐고, 최근 1심에서 징역 1년을 더 선고받았다.김 씨는 선고 공판을 직접 방청한 뒤 SNS에 가해자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살이 엄청 쪘다"며 "저는 계속 마르고 있는데, 가해자는 죄수복이 터질 정도로 몸집이 커졌다"고 적었다. 사건 이후 외상 후 스트레스와 불안 증세 등으로 체중이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자신과 달리, 가해자는 수감 중에도 체중이 크게 늘어난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는 것이다. 김 씨는 가해자로부터 사과나 반성의 태도를 전혀 느끼지 못했다고도 했다.한편 서울중앙지법은 김 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사건 수사 과정의 부실을 인정해 국가의 배상 책임을 일부 인정했다. 재판부는 수사기관이 성폭력 정황이 강하게 의심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