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내 장애자 66%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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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이 울산석유화학단지에 마련한 연산 12만톤짜리 폴리에틸렌(PE)
공장이 19일 가동에 들어갔다.
유공은 이공장에서 LLDPE(선형저밀도폴리에틸렌) 8만톤과 HDPE(고밀도
폴리에틸렌) 4만톤을 각각 생산할 계획이다.
유공은 생산량의 50%정도를 캐나다 뒤퐁사등에 수출할 예정이다.
이번 PE공장은 정유에서부터 계열제품까지 일괄생산체계를 갖추는 수직
계열화를 이룩하기 위해 유공이 연산 10만톤짜리 PP(폴리프로필렌)공장에
이어 2번째로 가동에 들어간 계열공장이다.
공장이 19일 가동에 들어갔다.
유공은 이공장에서 LLDPE(선형저밀도폴리에틸렌) 8만톤과 HDPE(고밀도
폴리에틸렌) 4만톤을 각각 생산할 계획이다.
유공은 생산량의 50%정도를 캐나다 뒤퐁사등에 수출할 예정이다.
이번 PE공장은 정유에서부터 계열제품까지 일괄생산체계를 갖추는 수직
계열화를 이룩하기 위해 유공이 연산 10만톤짜리 PP(폴리프로필렌)공장에
이어 2번째로 가동에 들어간 계열공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