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경증시는 19일 니케이(일경) 종합주가지수가 1백58.65
포인트 하락, 올들어 최저치인 2만3천7백26.17을 기록하고 폐장됐다.
니케이지수는 전날인 18일 4백80.78포인트 떨어진데 뒤이어 이날
하루동안 상하 4백 포인트의 등락폭을 보이며 거래됐으나 거래량은 적었다.
산요증권사의 중계인 로스 로버리씨는 "중동지역에서 어떤 결정적인
사태가 일 어나거나 이자율이 인하되기에 앞서 선행적으로 이뤄져야 하는
지가하락에 대한 증 거와 같은 것들이 있기전에는 증시의 밑바닥은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