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전기, 무게 4백g인 소형 휴대용 무전기 개발,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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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전기(대표 이헌조)는 크기가 1백38X55X34mm이고 무게가 4백g인
소형 휴대용무전기 VS215A및 VS215B를 개발, 21일 시판에 나섰다.
이 무전기는 혼신억제기능을 채용, 잡음없는 통화를 할수있을뿐아니라
4개의 채널을 활용할수 있다.
또 통신장애가 없는 해변가등의지역에서는 24~30km까지 무전교신이
가능할정도로 통달거리가 길고 재충전용 니켈카드뮴배터리를 삽입해
경제성이 높다.
금성은 체신부의 간이무선국허가기준완화및 신규주파수허용조치로
무전기수요가 늘것으로 예상, 편의성을 높인 VS215시리즈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소형 휴대용무전기 VS215A및 VS215B를 개발, 21일 시판에 나섰다.
이 무전기는 혼신억제기능을 채용, 잡음없는 통화를 할수있을뿐아니라
4개의 채널을 활용할수 있다.
또 통신장애가 없는 해변가등의지역에서는 24~30km까지 무전교신이
가능할정도로 통달거리가 길고 재충전용 니켈카드뮴배터리를 삽입해
경제성이 높다.
금성은 체신부의 간이무선국허가기준완화및 신규주파수허용조치로
무전기수요가 늘것으로 예상, 편의성을 높인 VS215시리즈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