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재정/은행관계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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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지난 1일부터 평양서 진행해 온 제2회 비동맹 및 개도국영화제기간
(13일 폐막)중 ''평양영화시장''을 운영, 참가국들간의 작품교류 사업에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북한은 앞으로 2~3년마다 열릴 예정인 평양영화시장을 통해 세계
각국간의 문화적 교류사업을 더욱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이번 영화시장을
주관한 평양영화시장 조직위원장 박찬정이 최근 밝혔다고 북한관영 중앙통신
11일 보도했다.
*** 참가국들간 작품교류 주력 ***
한편 12개국의 14개영화사대표단이 참가한 이번 평양영화시장에서는
북한이 출품한 극영화 ''온달전''을 비롯해 기록영화 ''태권도'', 만화영화
''영리한 너구리''등 수십편의 북한영화들과 세계 각국 작품들이 교류됐으며
북한/프랑스합작만화영화 "삐쁘와 에르꼴"(전 139권중 일부)과 북/소합작과학
영화 ''전설의 산 금강산''이 서로 교류됐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13일 폐막)중 ''평양영화시장''을 운영, 참가국들간의 작품교류 사업에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북한은 앞으로 2~3년마다 열릴 예정인 평양영화시장을 통해 세계
각국간의 문화적 교류사업을 더욱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이번 영화시장을
주관한 평양영화시장 조직위원장 박찬정이 최근 밝혔다고 북한관영 중앙통신
11일 보도했다.
*** 참가국들간 작품교류 주력 ***
한편 12개국의 14개영화사대표단이 참가한 이번 평양영화시장에서는
북한이 출품한 극영화 ''온달전''을 비롯해 기록영화 ''태권도'', 만화영화
''영리한 너구리''등 수십편의 북한영화들과 세계 각국 작품들이 교류됐으며
북한/프랑스합작만화영화 "삐쁘와 에르꼴"(전 139권중 일부)과 북/소합작과학
영화 ''전설의 산 금강산''이 서로 교류됐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