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북체육장관 회담...공동응원단/단일팀등 협의 입력1990.09.23 00:00 수정1990.09.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북체육장관 회담이 23일 상오 이곳에서 열리게 됐다. 정동성 체육부장관은 22일 상오 그동안 남북체육교류를 위한 실무자접촉을 벌인결과 양측체육장관 회담을 23일 상오 열기로 합의했다고밝혔다. 정장관은 이날 숙소인 북경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이번 회담을 통해 남북간의 모든 교류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질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개인전 노메달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세계선수권에서 메달 수확에 실패했다.남자 대표팀의 에이스 박지원은 1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1500m 결선에서 2분15초922의 기록으로 7명 중 4위를 기록했... 2 "15세 이하 소녀만 뽑아요"…K팝 아이돌 데뷔 경쟁에 '발칵' [연계소문] 만 15세 이하의 소녀들을 모아놓고 걸그룹 데뷔 경쟁을 시키겠다는 프로그램이 등장해 논란이다. K팝 아이돌 데뷔 연령이 낮아지고 있긴 하지만, 지나치게 어린 연령대의 미성년자들을 대중에 노출하며 경쟁을 붙인다는 점에... 3 일본 쌀값 폭등…민간 기업 수입 급증 쌀값이 폭등한 일본에서 민간 업체의 쌀 수입이 가파르게 늘고 있다.15일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상사(商社) 등 민간 기업이 2024년도(2024년 4월∼2025년 3월)에 수입하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