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만에 절대 파병하지 말아야",평민 페만지원금제공엔 논평유보 입력1990.09.24 00:00 수정1990.09.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최근 사정활동의 일환으로 송장원 경기도 안산세관장을 직위해제조치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송씨는 금품수수행위와 관련돼 직위해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만취해 길바닥 누운 50대, SUV 바퀴에 깔려 사망 만취한 채 골목길에 누워 있던 50대 남성이 차량에 깔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31일 0시 30분께 부산 해운대구 좌동의 한 골목길에서 50대 남성 A씨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바퀴에 ... 2 [속보]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1.9%…넉 달 연속 1%대 [속보] 1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1.9%…넉 달 연속 1%대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정태영 며느리' 리디아 고, 뉴질랜드 최고 훈장…"역대 최연소" 골프선수 리디아 고가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최고 시민 훈장(Dame Companion)을 받았다.31일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에 따르면 리디아 고가 받은 훈장은 여성 기사 작위와 같은 것으로 리디아 고는 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