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비 90% 국고부담접근...정부/민자 국고지원수준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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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노동당 대표단과 북한을 방문중인 일본의 자민/사회당 대표단
단장간의 회담이 25일 평양에서 진행됐다고 북한방송들이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이날 회담에는 북한측에서 국제담당 당비서겸 최고
인민회의 외교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용순이, 그리고 자민당측 단장인
가네마루 신 전 부총리와 사회당측 단장인 다나베 사회당 부위원장이
참석했는데 회담에서는 "조/일 두나라 사이의 관계개선에 나서는 일련의
문제들이 토의" 됐으며 "좋은 분위기속에서 진행" 됐다고 북한방송들은
전했다.
단장간의 회담이 25일 평양에서 진행됐다고 북한방송들이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이날 회담에는 북한측에서 국제담당 당비서겸 최고
인민회의 외교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용순이, 그리고 자민당측 단장인
가네마루 신 전 부총리와 사회당측 단장인 다나베 사회당 부위원장이
참석했는데 회담에서는 "조/일 두나라 사이의 관계개선에 나서는 일련의
문제들이 토의" 됐으며 "좋은 분위기속에서 진행" 됐다고 북한방송들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