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신탁은 지난 20일 증시안정을 위해 새로 설정된
수익률 보장성 주식형 수익증권인 대한보장주식 투자신탁 1차분 300억원을
설정 6일만인 25일 3개 기존 투신사중 처음으로 모두 매각했다.
1차분 3백억원은 연금에 40억원, 개인에 260억원이 각각
매각됐으며 대한투자신탁은 매각대금중 240억원어치를 주식매입에
사용함으로써 장세개입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