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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선진국경제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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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의 내년도 선진국경제성장전망치는 최근의
    페르시아만사태및 유가상승추세에 기인, 조만간 다시 하향수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쟝 끌로드 페이예 OECD사무총장이 24일 밝혔다.
    *** 페만사태 장기화땐 OECD 전망치 재하향조정될듯 ***
    IMF(국제통화기금)정책결정잠정위원회 참석차 미워싱턴에 들른
    페이예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현페르시아만사태가 아무런 개선도
    없이 향후 수주동안 지속될 경우 OECD는 91년도 선진국경제성장전망을
    하향조정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OECD는 최근에는 서유럽국, 미, 캐나다, 일본을 비롯한 선진국들의
    내년도 경제성장률전망치를 종전의 3%에서 약2.5%로 내려잡은 바 있다.
    *** 유가상승지속 동구개혁도 차질 ***
    페이예총장은 이번 중동사태및 이에 따른 유가상승수체, 미재정적자
    삭감노력과 관련한 불확실성등이 세계경제전망에 음운을 드리우는
    원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동구권경제현황에 대해 언급, 현국제경제상황이 폴란드등
    동구권국가들의 경제개혁노력을 유지하기 어렵게 만들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페이예총장은 동구권국가들이 특히 향후 소련으로부터의 석유공급및
    가격전망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이번 유가상승에 따른 ''2중충격''에
    직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의 경제여건악화로 인해 소련, 폴란드, 헝가리등 동구권
    국가들이 지금까지의 시장경제지향노력을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그 의지가 다소 해이해 질 수 있을 것이라고 사견을 제시하면서
    서방국들이 소련 및 동구권국가들을 위해 기술지원과 함께 민간투자
    촉진, 동구산제품수입확대등의 경제지원노력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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