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요르단 유엔공중봉쇄 참가로 이라크 최후 정기항로 사실상 단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엔의 대이라크 공중 봉쇄 조치에도 불구하고 이라ㅋ의 여객기
    이착륙을 허용하던 요르단이 결국 26일부터 이를 이용한 이라크와
    쿠웨이트내 외국인들의 수송을 중단시키는 것을 포함, 유엔의 결의안을
    준수하기로 결정함으로써 이라크가 유지하고 있던 최후의 정기 국제항공
    노선도 사실상 단절됐다.
    마르완 카심 요르단 외무장관은 이날 이라크 항공사 여객기 3대가
    암만의 공항에 도착한데 대한 국제적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것과 관련,
    유엔 주재 요르단 대표부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요르단 국영 항공사의 경우 이미 유엔의 무역제재조치에 따라
    바그다드 운항을 모두 중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리아와 터키 정부도 유엔의 공중 봉쇄 결의안을 이행할 것임을
    밝히고 있으나 이란쪽은 하페즈 아사드 대통령의 노력에도 불구, 무역
    제재조치의 엄걱한 준수를 거부, 이라크로서는 이란의 물자공급에
    크게 의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10년 전에 입던 건데" 깜짝…당근서 인기 폭발한 '이 옷' [트렌드+]

      최근 젊은 세대 중심으로 10년 전 유행했던 패션 아이템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과거 향수를 자극하는 특정 밈(meme·인터넷 유행)이 확산하면서 당시 스타일까지 재조명되는 추세다.11일 중...

    2. 2

      "의도치 않았다"…김길리 덮친 美 스토더드, SNS로 사과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준결승에서 김길리(성남시청)와 충돌한 미국 국가대표 커린 스토더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과했다.스토더드는 11일(한국시간) 인스...

    3. 3

      '익산 중학생 사망 사건' 2심서 진범 뒤집혔다…"계부 아닌 형이 살해"

      '전북 익산 중학생 사망 사건'의 진범이 재판 과정에서 뒤집혔다.1심 재판부는 수사 과정에서 범행을 자백한 '계부'를 진범으로 봤지만, 2심 재판부는 '피해자의 친형'이 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