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유상증자 실권 높아져 중소상장사 자금 조달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시침체에 따른 주가폭락으로 최근 유상증자의 실권율이 크게
    높아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특히 중소형 상장회사들이 자금조달에
    커다란 차질을 빚고 있다.
    28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시가할인율이 30%로 조정된 이후 계속
    낮은 수준에 머물러 왔던 유상증자 실권율은 지난 8월중 10.8%를
    기록한데 이어 9월 들어서도 평균 10.3%를 기록하는등 최근 다시
    급격히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유상증자 실권율은 시가발행할인율이 확대된 이후 대체로 2-4%선의
    낮은 수준을 유지, 지난 6월까지만 해도 3.3%선이었으나 그후 주가폭락에
    자극받아 다시 높아지기 시작, 7월에는 7.8%를 기록했으며 최근에는
    10%이상의 두자리 수로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실권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계속된 주가폭락으로 유상신주의
    주가가 발행가 이하로 떨어지는 사태가 속출함에 따라 높은 할인율
    적용에도 불구하고 소액주주들이 청약을 대거 포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ADVERTISEMENT

    1. 1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트랜스젠더 최소 44명 뛴다" [2026 밀라노올림픽]

      해외 성소수자 전문매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역대 최대 규모인 44명 이상의 트랜스젠더 선수들이 출전할 것이라고 추산했다.로이터 통신은 2일(현지시간) "밀라노·코르...

    2. 2

      트럼프 "인도, 러 아닌 베네수 원유 구매…관세 25→18% 인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중단하기로 했다면서 이에 따라 인도에 대한 상호관세를 25%에서 18%로 낮춘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날 오...

    3. 3

      트럼프, 엡스타인 농담한 그래미상 진행자에 소송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이하 현지시간)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자신의 관계를 소재로 농담한 그래미 시상식 진행자에 대해 소송을 경고했다.전날 열린 그래미 시상식에서 사회를 맡은 트레버 노아는 트럼프 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