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린생활-창고시설등 건축 제한키로 입력1990.09.28 00:00 수정1990.09.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형사지법 항소5부는 28일 수입쇠고기를 한우로 속여 판 혐의로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월을 선고받고 항소한 신세계백화점 판매담당 직원 박상홍피고인(30)에게 사기죄를 적용, 징역 10월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 석방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수입 쇠고기를 한우로 속여 판매한 사기의 죄는인정되나 피고인이 초범이고 하위직인 점을 참작해 집행유예를선고한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출장비 과다청구해 수천만원 '꿀꺽'한 공무원 출장비를 과다청구하는 등 수법으로 수천만 원을 횡령한 30대 공무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지난 30일 수원지법 형사2단독 한진희 판사는 업무상횡령, 공전자기록등위작, 전자정부법위반 등 혐의로 A 씨(30대... 2 KBS교향악단, 새 사장으로 이승환 전 디지털뉴스주간 선임 KBS교향악단이 제7대 사장으로 이승환 전 KBS 디지털뉴스주간을 선임했다고 31일 발표했다. 다음 달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이 신임 사장은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KBS 보도본부 기자로 입사했다.... 3 박서진, 타조엔터와 결별…"논의 끝 재계약 하지 않기로" 가수 박서진이 타조엔터테인먼트와 이별한다.타조엔터테인먼트는 "박서진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박서진과 오랜 시간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눴고, 신중한 논의 끝에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