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에 제2공장준공...대성, 미러생산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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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업체인 대성(대표 윤용혁.반월공단10블록34)은 최근 인천
남동공단에 제2공장을 준공하고 자동차용 미러 생산량을 확대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초부터 10억원을 투자, 대지 1천8백평 건평 8백90평
규모의 공장건설에 들어가 최근 준공을 마치고 오는 11월초부터 본격
생산에 나서 자동차의 백미러생산능력을 현재 연간 50만대분에서
80만대분으로 대폭 확충한다.
대성은 반월공장에서 자동차용미러 원자재를 가공, 이를 남동공장에서
조립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남공동장에서는 자동차주차중에 접을 수 있는 아웃사이드미러를
집중 생산하게 된다.
대성은 앞으로 남동공장에 사출성형기및 도장설비를 갖춰 부가가치가
높은 자동차용미러 생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남동공단에 제2공장을 준공하고 자동차용 미러 생산량을 확대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초부터 10억원을 투자, 대지 1천8백평 건평 8백90평
규모의 공장건설에 들어가 최근 준공을 마치고 오는 11월초부터 본격
생산에 나서 자동차의 백미러생산능력을 현재 연간 50만대분에서
80만대분으로 대폭 확충한다.
대성은 반월공장에서 자동차용미러 원자재를 가공, 이를 남동공장에서
조립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남공동장에서는 자동차주차중에 접을 수 있는 아웃사이드미러를
집중 생산하게 된다.
대성은 앞으로 남동공장에 사출성형기및 도장설비를 갖춰 부가가치가
높은 자동차용미러 생산에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