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조선소, 기자재업계와 컴퓨터망 구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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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4대 대형조선소와 이들 조선소에 기자재를 공급하는
조선기 자재업계간에 업무연락을 위한 컴퓨터 온라인망이 구축된다.
29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대우조선, 삼성중공업
거제조선, 한진중공업등 4대 대형조선소들은 조선기자재를 납품하는
조선기자재업계측으로부터 적기에 부품을 공급받고 업무연락을 원활히 하기
위해 각 조선소들과 이들 조선기자 재업계간에 컴퓨터 온라인망을
구축하기로 하고 이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같은 결정은 지난 26일 하오 부산 영도소재 한진중공업에서 열린
제1차 4대 조선소 소장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컴퓨터 온라인망의 구축에
대한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한데 따른 것이다.
조선기 자재업계간에 업무연락을 위한 컴퓨터 온라인망이 구축된다.
29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대우조선, 삼성중공업
거제조선, 한진중공업등 4대 대형조선소들은 조선기자재를 납품하는
조선기자재업계측으로부터 적기에 부품을 공급받고 업무연락을 원활히 하기
위해 각 조선소들과 이들 조선기자 재업계간에 컴퓨터 온라인망을
구축하기로 하고 이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같은 결정은 지난 26일 하오 부산 영도소재 한진중공업에서 열린
제1차 4대 조선소 소장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컴퓨터 온라인망의 구축에
대한 필요성에 인식을 같이한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