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장형 수익증권의 판매가 호조를 보여 발매가 시작된
지난 20일부 터 28일까지 2천3백8억원어치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재무부에 따르면 투자신탁회사별 매각실적은 한국이 9백92억원
<>대한이 6백90억원 <>국민이 4백15억원으로 기존 3개 투신사의 매각총액이
2천97억원에 달했 고 지방 투신사들의 판매액은 <>동양이 58억원 <>제일이
5억원 <>중앙이 70억원 <> 한남이 31억원 <>한일이 47억원 등 모두
2백11억원이었다.
한편 주요 기관별 매입액은 은행이 6백25억원, 보험회사가 1백70억원,
연.기금이 3백20억원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