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내년부터 천연고무등 선물거래 시작 입력1990.10.01 00:00 수정1990.10.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도네시아 국영 인도네시아상품거래소 (ICE)는 현재 거래품목중커피와 천연고무에 대한 선물거래를 내년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ICE측이 최근 발표했다. ICE측은 현재 정부와 거래소가 선물거래를 위한 규정을 마련중이라고밝히고 선물거래가 정식 시작되는 내년 1월까지는 정부주도로 시험운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장의 카드 드디어 나온다...삼성전자, 갤럭시 S25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7일부터 최신 인공지능(AI)폰 '갤럭시 S25' 시리즈를 전 세계 120여개 국가에서 출시한다. 이날 한국, 미국, 영국, 인도, 태국 등에서 판매가 시작됐다. 출시에 맞춰 구글의 AI 제... 2 DI동일 "이사회서 감사위 설치 심의…경영투명성 강화 계획 이행 박차" DI동일은 오는 3월 열릴 정기주주총회에 감사위원회 설치와 관련된 안건을 상정하는 걸 이사회에서 심의·검토한다고 7일 밝혔다.작년 12월11일 공시한 경영투명성 강화 계획을 이행하기 위해서다.DI동일은 ... 3 "유시민의 뇌는 썩었다"…김재섭 '원색 비난' 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유시민 작가를 향해 "뇌가 썩었다"고 원색 비난했다. 유 작가가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일극 체제'를 비판하는 非이재명(비명)계를 향해 "망하는 길"이라고 경고했기 때문이다.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