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기업자체 직업훈련비율 59% 확대...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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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사업주들이 의무적으로 사업내 직업훈련에 사용할 비용이
올해보다 평균 59%증액됐다.
노동부는 4일 ''91년도 사업내 직업훈련비율 (임금총액에 대한
직업훈련비의 비율) 규모별 사업내 직업훈련 비율은 3천명이상
대기업의 경우 금년의 0.374%에서 0.602%로 60% 증가됐으며 3천명이하
중소기업 초과기업은 0.258%에서 0.442%로 71%,중 소기업은 0.126%에서
0.165%로 30%가 각각 높아졌다.
이같은 실시비율에 따라 각 해당기업이 내년 한햇동안 양성해야할
인원은 3천 명이상의 대기업은 1백54명에서 2백29명<>3천명이하 중소기업
초과기업은 11명에서 18명<>중소기업체는 1.6명에서 2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올해보다 평균 59%증액됐다.
노동부는 4일 ''91년도 사업내 직업훈련비율 (임금총액에 대한
직업훈련비의 비율) 규모별 사업내 직업훈련 비율은 3천명이상
대기업의 경우 금년의 0.374%에서 0.602%로 60% 증가됐으며 3천명이하
중소기업 초과기업은 0.258%에서 0.442%로 71%,중 소기업은 0.126%에서
0.165%로 30%가 각각 높아졌다.
이같은 실시비율에 따라 각 해당기업이 내년 한햇동안 양성해야할
인원은 3천 명이상의 대기업은 1백54명에서 2백29명<>3천명이하 중소기업
초과기업은 11명에서 18명<>중소기업체는 1.6명에서 2명으로 늘어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