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2백여 공예중소업체들이 한국종합전시장에 공예품상설
전시장을 마련한다.
이들 업체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연말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KOEX에
상설전시장을 마련키로 하고 현재 서울시공예품공업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자금조성계획 및 세부운영사항을 관계부처와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전시장상설에 총 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