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의 다양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수년간 텐트 배낭만을 주력 생산해온 진웅이
지난해 캠핑웨어를 비롯 버너 코펠등 각종 등산용품을 OEM 방식으로
주문 생산한데 이어 최근 스키복을 생산, 이달중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스키용품의 해외생산을 위해 유고의 스키용품 전문업체인 엘잔사와
합작하는 문제점을 신중히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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