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비디오점 관리시스템 개발 입력1990.10.05 00:00 수정1990.10.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전자는 비디오점 고객관리 및 비디오 영상편집기능을 갖춘 저가형비디오점관리시스템을 개발, 5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비디오점의 테이프 대여현황과 회수관리를 간단한 조작으로 신속히처리할 수 있는 이 시스템은 대화식 메뉴방식을 선택, 초보자도 쉽게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격은 54만5천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27년까지 호실적 예견…내년도 조선주 '순항'" [2025 재테크] [편집자주] 다사다난했던 2024년 갑진년(甲辰年)이 저물어가면서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 재테크 전망을 점치기 바쁩니다. 내수 부진 속 맞닥뜨린 탄핵 정국, 고환율 등 악재와 미국 트럼프 2기... 2 "증시 오른다"던 전문가, 돌연 '급락' 경고…미국에 무슨 일?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미국 증권가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증시 강세론자가 있습니다. 한국 이민자 2세이자 투자자문사 펀드스트랫의 공동창업자 겸 리서치센터장인 톰 리(토마스 리)입니다. 그가 최근 "내년 하반기에 ... 3 "우리 애도 그리겠다"...'수백억원 그림'에 숨겨진 비밀이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이게 그림이냐? 내가 더 잘 그리겠다. 아니, 우리 애도 그리겠다. 이런 게 수백억 원이라니 기가 차서 콧물이 나온다.”네덜란드 화가 피에트 몬드리안(1872~1944)이 그린 이 작품, &l...